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 (지은이) | 더난출판사 | 2012-04-13
정보
리뷰 (0)
스토리 (0)
카테고리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정리/심플라이프
페이지 수
256
내가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앱에서 이용해주세요
책소개
아무리 정리해도 1주일 후에는 방이 원래대로 뒤죽박죽… 정리 리바운드로 골치 아픈 경험이 있는가? 곤마리 식의 ‘정리 수납법’은 정리 리바운드(정리 후 다시 지저분해져서 정리를 매번 계속해야 하는 상황)로 계속 고민하던 저자가 15세부터 연구하던 정리 정돈 방법의 정수로서,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공간 정리법이나 수납법을 다루고 있지 않다. 정리 정돈 기술의 차원을 넘어 ‘설렘’이라는 감정을 기반으로 물건과 나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01 정리도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정리에 대한 마인드 바꾸기 02 조금씩 정리하라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 ‘정리 리바운드’에 대처하는 법 03 정리에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라 : 완벽한 정리를 위한 2가지 원칙 04 정리는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 어지르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적 의미 05 수납을 잘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06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 물건을 분산 수납하지 않기 07 성격별 정리법은 전혀 효과 없다 : 어떤 타입이든 정리는 버리기가 관건 08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 일상의 정리 vs 축제의 정리 09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 정리의 1단계는 버리기 10 자신이 원하는 생활부터 머릿속에 그려보자 : 정리의 목적 생각해보기 11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물건을 버릴 때의 기준 12 물건별로 한곳에 모아 놓고 버릴지를 결정하라 : 장소별 버리기 vs 물건별 버리기 13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 물건을 버리는 순서 14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 물건을 늘리지 않는 요령 15 가족 물건을 먼저 버리는 것은 금물! : 정리 못하는 가족에 대한 대처법 16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가족에게 주지 마라 : 내 물건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기 17 정리할 때의 마음가짐과 환경도 중요하다 : 정리는 물건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일 18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버릴 수 없는 물건을 다루는 요령 19 물건을 정리할 때도 순서가 있다 :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 20 옷은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한다 : 의류 정리의 첫 단계 21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 외출복 정리 요령 22 ‘개기’만 잘해도 수납 문제는 해결된다 : 옷 개기의 위력 23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 옷 개기의 기본은 세우기 24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 옷장에 옷을 걸 때의 요령 25 양말과 스타킹을 묶어서 수납하지 마라 : 양말류 수납 요령 26 옷은 계절별이 아닌 ‘소재별’로 정리하라 : 계절별 옷 정리가 필요 없는 수납법 27 책은 한곳에 모아 놓고 정리하라 : 책 정리의 첫 단계 28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 책을 버리는 기준 29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책을 남겨라 : 남겨야 할 책의 기준 30 서류는 전부 버리는 것이 기본이다 : 미처리 서류와 보존 서류만 남기기 31 역할이 끝난 서류는 확인 후 버린다 : 버리기 어려운 서류의 효과적인 정리법 32 소품은 쌓아두지 말고 설레는 물건만 남겨라 : 소품류 정리법 33 동전은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 동전 정리법 34 방치된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 방치된 물건 처리법 35 친정집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마라 : 추억의 물건 정리하기 36 사진은 마지막 단계에 한꺼번에 정리하라 : 사진 정리 요령 37 대량의 재고품은 최소한으로 줄여라 : 재고품 정리 요령 38 물건의 적정량을 알게 될 때까지 줄여라 : 물건의 적정량 생각해 보기 39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 자신의 ‘감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40 모든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하라 : 효과적 수납을 위한 전제 조건 41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하라 : 수납의 기본 원칙 42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곳에 모아라 : 일점집중 수납법 43 행동 동선과 사용 빈도는 무시하라 : 물건의 제 위치에 따라 정리하기 44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45 수납용품은 새로 살 필요 없다 : 신발 상자를 활용한 수납법 등 46 가방은 ‘가방 안’에 수납하라 : ‘가방 인(in) 가방’ 수납법 47 가방을 물건 보관 장소로 삼지 마라 : 가방 안 물건 정리 요령 48 부피 있는 물건은 전부 벽장에 넣어라 : 벽장의 효율적 수납법 49 욕실에는 아무것도 두지 마라 : 욕실용품과 주방용품 관리법 50 물건의 포장지는 바로바로 뜯어라 : 물건 구입 후 먼저 할 일 51 수납 상자에 적힌 글자를 제거하라 : 포장 봉인 실(seal), 패키지 필름 제거하기 52 물건은 소중히 할수록 내 편이 된다 : 물건을 위로해 주기 53 방을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 정리를 통한 자기 발견 54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는 ‘정리의 마법’ 효과 : 정리를 통한 자기 변화 55 자신감을 선물해 준 놀라운 정리의 힘 : 정리를 통한 자신감 회복 56 당신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 과거 집착형 vs 미래 불안형 57 버리면서 알게 되는 ‘비움’의 미학 : 버리면서 얻는 지혜 58 집에 인사하고 있습니까? : 집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59 물건이 내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 물건과 사람과의 인연 60 정리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 : 정리를 통한 신체적 변화 61 정리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 : 정리와 개운법 62 나를 설레게 하는 물건이 진짜다 : 소중한 물건을 가려내는 방법 63 설레는 물건이 행복을 준다 : 설레는 물건만 남기기 64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 정리의 진정한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