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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의 21세기를 설계한 지도자'로 평가받는 덩샤오핑의 평전. 이제까지 출간되었던 평전이 덩샤오핑의 가족들의 회고담이거나 중국 내부의 학자들에 의한 저술임을 감안할 때, 외부의 학자가 균형감각을 갖고 쓴 평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목차
제1장 왜 덩샤오핑인가?
제2장 부전자전(1904-1918)
제3장 고국을 떠나 프랑스로(1918-1920)
제4장 프랑스 자본가들이 만든 중국 공산주의자(1921-1925)
제5장 러시아에서 배우다(1926-1929)
제6장 불운한 광시 총독(1929-1931)
제7장 대장정(1932-1936)
제8장 안전한 피난처가 된 전쟁터(1937-1945)
제9장 금광이 된 전쟁터(1946-1949)
제10장 남서부의 제왕(1949-1952)
제11장 패배자들의 어깨를 딛고 올라가다(1952-1956)
제12장 마오쩌둥과 함께 약진하다(1956-1959)
제13장 약진이 가져온 피로(1960-1965)
제14장 문화 대혁명이라는 시련(1965-1972)
제15장 돌아온 자본주의 추종자(1973-1975)
제16장 용의 해(1976)
제17장 다시 정상을 향하여(1976-1980)
제18장 절정에 이른 권력(1981-1984)
제19장 실패한 후계자들(1985-1988)
제20장 톈안먼의 비극(1989)
제21장 장막 뒤의 실력자
제22장 더할 나위 없는 원숙함
제23장 덩샤오핑과 중국의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