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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게임의 이름은 유괴>,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뇌이식 수술'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 강도가 쏜 총에 머리를 맞은 후, 타인의 뇌를 이식받은 20대 청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렸다. 뇌와 함께 이식된 기억과 분노가 주인공을 점점 지배하는 과정을 대담한 상상력, 치밀한 구성을 통해 보여준다.
목차
내 이름은 준이치
특별 병실
도너와 호스트
재회
거짓말
무거운 변화
슬픈 연극
공명효과
나는 누구인가
모던 타임스의 세계
결정적 증거
인생의 발자국
기억의 밑바닥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죽은 물고기 눈을 가진 남자
괴물
보이지 않는 힘
넌 참 바보구나
나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