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타자의 은유
주체와 타자 사이
김애령 (지은이) | 그린비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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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비평
페이지 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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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두 개의 키워드를 설정하고 그 ‘사이’에서 어떠한 상호작용이 오가고 관계가 구성되는지, 나아가 어떠한 새로운 존재와 사유가 싹트는지를 자유롭게 탐사하는 ‘사이 시리즈’의 첫 권. 서구 철학 속에서 주체로 자리 잡지 못하고 언제나 타자로 머물 수밖에 없었던 존재로서의 ‘여성’에 대해 고찰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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