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책소개
틱낫한 스님과 혜민 스님이 추천한 ‘나를 사랑하는 법’. “나는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야!” “나는 정말 사랑받고 있을까?” 일이 실패로 돌아갔거나 외로움이 밀려들 때 우리는 흔히 이런 생각에 빠져든다. 이런 자책과 의심을 붓다는 “두 번째 화살”이라 부르며, 이 화살을 맞지 않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 했다.
목차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0.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1.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12.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