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류성룡 (지은이) | 홍익출판사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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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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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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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고전 기록문학 시리즈. 7년여에 걸친 전란 동안 조선의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상황을 기록하고 일본의 만행을 성토하면서, 그러한 비극을 피할 수 없었던 조선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후대에 교훈을 전하는 고전 「징비록」을 다룬다.
목차
1 일본의 호전적인 속성을 꿰뚫어 본 신숙주의 《해동제국기》 2 임진왜란의 전초 기지 나고야 성 3 류큐 국과 동아시아 4 진관 제도와 제승방략의 차이: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 5 조선의 포로 송환 정책과 범릉적 사건 6 선조의 의주 몽진 중에 생긴 일과 정권의 교체 7 명나라 군대의 다국적군 성격 8 이순신과 원균의 만남과 갈등 9 신화의 탄생 학익진 전법: 옥포 해전부터 한산도 대첩까지 10 영천성의 수복과 의병 연합군의 활약 11 이여송의 평양성 탈환과 명나라 원군의 이중적인 면모 1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강화 조건과 협상 결렬의 전말 13 칠천량 해전의 참패와 정유재란의 발발 14 최후의 전투 노량 해전과 이순신의 죽음 15 괴상한 징조인가, 정책적 무지인가? 16 선정릉 도굴 사건과 중종의 시신 처리 문제 17 선조의 재조지은 강조와 의병장들에 대한 차가운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