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지은이) | 안그라픽스 |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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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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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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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리디자인(Re-design)' 전시, '무인양품(無印良品)', '마츠야 긴자' 리뉴얼,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회식 프로그램, '아이치 만국 박람회' 프로모션, '세계 그래픽 디자인 회의' 등 자신이 관여한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답을 풀어놓는다.
목차
비명에 귀를 기울인다 디자인의 발생 디자인의 통합 20세기 후반의 디자인 규격화 및 대량 생산 스타일 체인지와 정체성 사상과 브랜드 포스트모던이라는 해학 컴퓨터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모더니즘과 그 미래 일상을 미지화未知化한다 아트와 디자인 리디자인 전시회 반 시게루와 화장지 사토 마사히코와 출입국 스탬프 쿠마 켄고와 바퀴벌레 덫 멘데 카오루와 성냥 츠무라 코스케와 기저귀 후카사와 나오토와 티백 세계를 순회하는 디자인 전시회 감각의 영역 정보의 건축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회식 프로그램 병원의 사인 계획 마츠야 긴자 리뉴얼 프로젝트 정보의 조각彫刻, 책 타나카 잇코에게서 물려받다 무인양품의 출발과 과제 ‘- 이’가 아니라 ‘- 으로’ WORLD MUJI EMPTINESS 로고를 지평선에 두다 지평선을 찾아서 디자인의 향방 기업 가치관의 변화 집약되는 메이커의 기능 시장을 정밀하게 ‘스캔’한다 욕망의 에듀케이션 일본인의 생활환경 일본이라는 밭의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넓은 시야의 디자인 일본을 더 많이 알고 싶다 『음예예찬』은 디자인의 본보기 성숙한 문화의 재창조 자연이 주는 것을 기다린다 - ‘가조엔’과 ‘천공의 숲’ 세계의 눈으로 일본의 좋은 품질을 되살린다 - ‘오부세도’ 아무것도 없는 것의 의미를 파고든다 - ‘무카유’ 풍정風情은 흡인력을 만들어 내는 자원이다 초기의 구상과 ‘자연의 예지’ 에콜로지에 대한 일본의 잠재력 그 숲 속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디자인의 풍경 친근한 자연과 생명으로 만든 캐릭터 스스로 증식하는 미디어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