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 책세상 | 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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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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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체전집의 정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전 23권)을 완역한 책으로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와 함께 먼저 출간됐다.영원회귀나 위버멘쉬(기존의 '초인' 개념)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 이 책은 10년 간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인간세계로 내려와 자신이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의 변화에 대하여 덕의 교사에 대하여 저편의 또다른 세계를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희열과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살무사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갖고 있는 아이 행복한 섬에서 연민의 정이 깊은 자에 대하여 사제에 대하여 도덕군자에 대하여 잡것들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에 부친 노래 만가(輓歌) 자기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때묻지 않은 앎에 대하여 학자에 대하여 시인에 대하여 크나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처세를 위한 책략에 대하여 더없이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뜻에 거슬리는 행복에 대하여 해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그냥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배신자에 대하여 귀향 세 개의 악에 대하여 중력의 악령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춤에 부친 또다른 노래 일곱 개의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