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보니 나름 할 만합니다
40대에 시작한 전원생활, 독립서점, 가사 노동, 채식
김영우 (지은이) | 흐름출판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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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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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평 책방 '북유럽'을 운영 중인 저자의 남다른 선택과 달라진 일상의 기록. 도시 생활자이자 육식주의자, 대한민국에서 아들로 살아온 저자가 40대에 전원생활, 독립서점, 가사 노동, 채식을 선택한 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목차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건 아닐까 자연스럽다는 것 저는 똥줄이 탑니다! 연통 청소하기 진정한 ‘아저씨’를 느끼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김장을 나누는 시간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슬기로운 분교 생활 북유럽 버티기 코로나19 임팩트 《인디고잉》을 ‘함께’ 읽으며 멍의 추억 청춘의 종말 보름달에게 삶을 소비하는 방법 어느 초가을에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