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독립출판물로 처음 출간된 후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독립서점에서 입고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던 《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가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한층 따스해진 위로를 품고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목차
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첫 번째 의사
◎ 그날의 일기_ 우린 그런 사람 아니잖아
두 번째 의사
◎ 그날의 일기_ 약속은 언제나 다음 주로
세 번째 의사
네 번째 의사
◎ 그날의 일기_ 어쩐지 집이 지저분하더라니
다섯 번째 의사
그러다 문득
내과의사
◎ 우울증을 바라보는 시선들
여섯 번째 의사
일곱 번째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