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여덟 해 동안 만난 일곱 의사와의 좌충우돌 현재진행형 우울증 치료기
전지현 (지은이) | 팩토리나인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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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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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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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립출판물로 처음 출간된 후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독립서점에서 입고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던 《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가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한층 따스해진 위로를 품고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목차
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첫 번째 의사 ◎ 그날의 일기_ 우린 그런 사람 아니잖아 두 번째 의사 ◎ 그날의 일기_ 약속은 언제나 다음 주로 세 번째 의사 네 번째 의사 ◎ 그날의 일기_ 어쩐지 집이 지저분하더라니 다섯 번째 의사 그러다 문득 내과의사 ◎ 우울증을 바라보는 시선들 여섯 번째 의사 일곱 번째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