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하루 끝에 펼친 철학의 위로
민이언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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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일반 > 교양철학
페이지 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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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통 사람들의 하루 끝에 가장 적합한 철학책이다. 우리보다 먼저 밤을 지새운 철학자들의 ‘생각’을 들춰보며 새로운 ‘생각’으로의 길을 터준다. 후회의 밤, 불안의 밤, 공허한 밤, 절망의 밤, 귀찮은 밤에 머리맡으로 찾아온 스물세 가지 철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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