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의 과학공부
철학하는 과학자, 시를 품은 물리학
김상욱 (지은이) | 동아시아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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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물리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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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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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철학하는 과학자, 양자역학 시인 김상욱 교수의 “과학 인문학”. 이 책의 의도와 목적은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이라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 즉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은 곧 철학이고 인문학이다.
목차
제1장. 과학으로 낯설게 하기 하루 우리에게 잉여를 허하라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 같은 삶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스마트폰과 빅뱅 누구를 위하여 역사는 배우나 우주의 침묵 기계들의 미래 행복지수 보존법칙 교육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미분의 철학 1990년, 그 여학생 달은 낙하하고 있다 하수구 속 호랑이굴 제2장. 대한민국 방정식 카나리아의 죽음 상아탑 위 바벨탑 공부의 신 실탄이 장전된 총 문지기들의 천국 증거 없이 결론 없다 추상이 우리를 죽이기 시작할 때 넉대와 독버섯 영웅 없는 위기 과학은 국정화를 싫어해 사과의 물리학 부재의 실재 제3장. 나는 과학자다 나는 과학자다 양자역학? 그게 뭐예요?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전어와 노벨상 137분의 1 아주 작은 자 시간의 본질 『쿼런틴』은 어디까지 구라인가 신은 주사위를 던진다 양자역학의 양자택일 제4장. 물리의 인문학 상상력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칸딘스키를 이해한다는 것 카오스의 아름다움 『레 미제라블』의 엔트로피 춤, 운동, 상대론, 양자역학 빛의 희로애락 우주의 시 기계가 거부하는 날 자유의지의 물리학 상상력을 상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