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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이후일본소설
책소개
평범한 회사원, 축구부 매니저 여고생, 갱년기에 접어든 아내, 방구석 폐인… 세상 어디에나 흔히 있을 법한 이들에게, 조금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하지만 그 능력은 세계를 바꿀 수도, 인생 역전을 노릴 수도 없는 아주 쓸모없는 능력 뿐인데… 과연 이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목차
1. 텔레키네시스를 쓰는 법
2. 패럴라이저 카네다
3. 파이로키네시스는 핏짜를 구울 수 있는가
4. 두근두근 사이코메트리
5. 눈은 입만큼 많은 말을 한다
6. 우리도 문 정도는 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