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은이) | 북하우스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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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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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의 아이디어 원천은 바로 '책'이었다. 고은의 <순간의 꽃>,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프리초프 카프라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등 시집에서부터 인문 과학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어렵지 않게 소개한다.
목차
* 1강 시작은 울림이다 - 이철수 판화집 『산벚나무 꽃피었는데…』 『이렇게 좋은 날』 『마른 풀의 노래』 최인훈 『광장』 이오덕 『나도 쓸모 있을걸』 * 3강 알랭 드 보통의 사랑, 그리고 오스카 와일드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5강 햇살의 철학, 지중해의 문학 - 김화영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알베르 카뮈 『이방인』, 장 그르니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