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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책소개
완숙하고 예리한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과 삶에 대한 긍정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가 윤성희의 여섯번째 소설집.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통과할 시간의 주름을 펼쳐 보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11편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목차
여름방학 _007
여섯 번의 깁스 _033
남은 기억 _061
어느 밤 _087
어제 꾼 꿈 _113
네모난 기억 _141
눈꺼풀 _169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밤 _197
블랙홀 _225
스위치 _253
날마다 만우절 _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