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책소개
2017년 출간한 첫 소설집 <애호가들>을 통해 실존의 허무, 삶의 (무)의미를 위트 있게 보여준 소설가 정영수가 삼 년 만에 출간한 두번째 소설집. 2017년 겨울부터 2019년 겨울까지 꾸준히 발표한 단편 여덟 편을 묶었다.
목차
우리들
내일의 연인들
더 인간적인 말
무사하고 안녕한 현대에서의 삶
기적의 시대
서로의 나라에서
길을 잘 찾는 서울 사람들
두 사람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