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엄마 어린 시절에 있었던 흥미로운 몇몇 사건들
박혜선 (지은이) | 문학동네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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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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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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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엄마는 작가다. 실은 엄마 친구가 더 유명한 작가다. 엄마는 툭하면 뭘 까먹고 흘려서 손이 많이 간다. 할머니는 엄마더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카더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엄마가 어린이였던 시절은 어땠을까?
목차
엄마가 떠났다 006 1 하루는 콩밭에 몰래 시험지를 묻었습니다 016 2 하루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갔습니다 028 3 하루는 큰일 날 물건을 집에 가져왔습니다 042 4 어느 날은 개집을 만들어 달라며 한뎃잠을 잤다가 054 5 어느 날은 개곡리 바리공주가 되었다가 068 6 애써 만든 꽃밭이 망가지는 슬픔을 맛보고 082 7 개곡리 인기 작가가 되어 기쁨도 맛보고 098 8 어느 날은 사랑도 했더래요, 사과 씨 같은 110 엄마가 돌아온다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