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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이후한국소설
책소개
삶을 직시하고 온몸으로 경험하는 작가 임솔아의 첫 소설집. 시적인 문장 안에 진중한 사유를 함축하여 한국문학의 깊이를 더하는 임솔아의 작품세계를 단편집으로는 처음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다.
목차
줄 게 있어 _007
병원 _039
다시 하자고 _057
추앙 _083
뻔한 세상의 아주 평범한 말투 _099
신체 적출물 _121
선샤인 샬레 _145
눈과 사람과 눈사람 _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