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지은이) | 문학동네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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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에세이
페이지 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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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판사의 신작. 글쓰는 판사,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작가의 독서 에세이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책 중독자로 살아온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목차
어린 시절의 책 읽기 개인주의 성향의 뿌리 「처용가」, 그리고 삶에 대한 어떤 태도 정독도서관 독서교실 호르몬 과잉기의 책 읽기 책을 고르는 나의 방법, ‘짜샤이 이론’ 함께 읽기의 매력 내 취향이 아닌 글들 책이 길면 길수록 더 좋던 시절 이문열을 거쳐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순정만화에 빠지다 『슬램덩크』가 가르쳐준 것 대륙의 이야기꾼들, 김용과 위화 책 읽는 것조차 폐가 될 수 있다니 80년대 대학가의 독서 이제 와서 ‘하루키 별로야’는 비겁해 신이문의 한낮 책과 음악, 음악과 책 시드니 셀던을 기억하시나요 편식 독서법 티브이, 인터넷과 책의 차이 책으로 놀기의 끝은? 나는 간접경험으로 이루어진 인간이다 셰익스피어가 흉악범을 교화시킬 수 있을까? 법조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판사의 관점에서 읽는 『속죄』 SF는 인류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 여행과 책, 그리고 인생 1 여행과 책, 그리고 인생 2 책 읽기 좋은 공간을 찾아서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