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지은이) | 문학동네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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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이후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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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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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직 부장판사 문유석이 써내려간 법정 활극. 재판부의 구성,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 판사들의 물건과 같은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법치주의와 양형문제, 전관예우 등 사법부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알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목차
1부 첫 재판 정상과 비정상 아프냐? 나도 아프다 판사의 일_그런데 좌배석판사가 뭔가요? 2부 초등학생도 아는 정의 내 손톱 밑의 가시 판사의 일_골무 3부 가슴 털 사진 보낸 가장의 밥줄을 끊는 건 심할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성공의 길 타협의 길 판사의 일_기록 4부 흐트러진 단 하나의 실오라기 잊힐 권리, 잊을 의무 아이들은 아빠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상처 입은 치유자 판사의 일_보따리에서 캐리어까지 5부 헬조선 항공의 풍경 재산이 가족에 미치는 영향 신화가 불멸이 되는 과정 판사의 일_전관예우는 네스 호의 괴물인가? 6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법원 메멘토 모리 개가 된 것은 너의 자유의지였노라 나약함이라는 죄 판사의 일_나쁘고 추한 사람은 없다. 나쁘고 추한 상황이 있을 뿐 7부 신뢰를 받지 못하는 판단자 튀는 판사와 막말 판사 정당방위인가 천벌 받을 패륜인가 처음부터 다시 토론합시다 마지막 재판 박차오름 비긴스 판사의 일_이제는 신전에서 내려와 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