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은이) | 문학동네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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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페이지 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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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5 노벨문학상 수상. 제2차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이 책은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목차
1978~1985년 _13 17년 후 2002~2004년 _37 출판 검열 당국이 삭제한 내용에서 _41 출판 검열관과 나눈 대화에서 _44 내가 지워버린 이야기에서 _51 맹세와 기도에 대하여 _91 공포의 냄새와 사탕 가방에 대하여 _110 일상과 존재에 대하여 _137 인형과 소총에 대하여 _233 죽음, 그리고 죽음 앞에서의 놀라움에 대하여 _239 말과 새들에 대하여 _245 단화와 빌어먹을 나무의족에 대하여 _300 특별비누 ‘K’와 영창에 대하여 _310 녹아버린 베어링과 러시아 욕에 대하여 _322 남자 장화와 여자 모자에 대하여 _337 아가씨의 고음과 해병의 미신에 대하여 _353 끔찍함의 침묵과 허구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_366 빌어먹을 여편네와 5월의 장미에 대하여 _396 하늘 앞에 선 기묘한 정적과 잃어버린 반지에 대하여 _413 총알과 인간의 고독에 대하여 _427 지뢰 바구니와 벨벳 장난감에 대하여 _438 엄마와 아빠에 대하여 _454 작은 삶과 커다란 이념에 대하여 _464 아이의 목욕에 대하여, 그리고 아빠를 닮은 엄마에 대하여 _479 빨간 모자에 대하여 그리고 전쟁터에서 고양이를 만난 기쁨에 대하여 _492 이제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의 침묵에 대하여 _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