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칼랭
로맹 가리 (지은이) | 문학동네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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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페이지 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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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 그가 제2의 문학적 자아인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이다. 자신을 향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탈피하고 자신의 작품이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길 원했던 로맹 가리는,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그로칼랭> 원고를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우리의 인간, 쿠쟁 원문 확정 작업 부록 ´생태학적´ 결말에 대한 주석 선별한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