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박훈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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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페이지 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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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가명강 14권.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훈 교수가 메이지유신의 토대를 닦은 4명의 사무라이인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를 중심으로 일본사를 풀어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들어가는 글 일본 역사와 친해지기 1부 시대적 배경: 위기 앞의 일본 막부 말기 일본과 조선의 경제 상황 울분에 찬 사무라이들, 도약을 꿈꾸다 열도에 찾아온 위기 Q/A 묻고 답하기 2부 메이지유신의 스승, 요시다 쇼인 바깥세상, 더 바깥세상을 찾아 나서다 송하촌숙에서 혁명의 불씨를 지피다 해외팽창을 위해선 체제 혁신을! ‘초망굴기’와 일본 혼을 남기고 Q/A 묻고 답하기 3부 일본을 세탁하다, 사카모토 료마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다” 일본을 위해 도사번을 버리다 사쓰마-조슈번의 동맹을 주도하다 료마가 그린 새로운 일본의 청사진 Q/A 묻고 답하기 4부 라스트 사무라이, 사이고 다카모리 서양과 근대, 일본과 전통을 함께 껴안다 정치적 위기를 이겨내고 거물이 되다 사무라이 사이고의 결정적 순간 전설로 남은 마지막 사무라이 Q/A 묻고 답하기 5부 근대 일본의 철혈재상, 오쿠보 도시미치 냉혹한 혁명가가 되다 필사의 도약, 개혁 드라이브 죽마고우 사이고 다카모리와 대결하다 서양을 배워 그보다 강한 일본을! Q/A 묻고 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