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지은이) | 북폴리오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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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이후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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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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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다 리쿠의 소설 <삼월의 붉은 구렁을>의 4장에서 시작되어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된 '미즈노 리세'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나쁜 소문이 도는, 수수께끼의 고풍스러운 저택에 살게 된 열여섯 소녀 리세. 이 집 주변에서 의문의 사고가 거듭되고 겹겹의 복선과 반전이 이어진다. 짙은 백합 향기가 온 집안을 채우는 가운데, 등장인물들은 각각 서로를 의심하며 상대방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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