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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이후일본소설
책소개
<밤의 피크닉>으로 국내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독특한 소설 한 권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더 깊이 각인시킨 일본 작가 온다 리쿠. 그의 전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제4부 '회전목마'를 클로즈업한 장편소설이다. 파국을 향해 치닫는 '회전목마'의 결말과는 달리,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의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은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