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지은이) | 북폴리오 |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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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이후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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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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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밤의 피크닉>으로 국내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독특한 소설 한 권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더 깊이 각인시킨 일본 작가 온다 리쿠. 그의 전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제4부 '회전목마'를 클로즈업한 장편소설이다. 파국을 향해 치닫는 '회전목마'의 결말과는 달리,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의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은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