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은이) | 민음사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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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페이지 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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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첫 번째 논픽션. 육식은 과연 자연스러운 관습인가, 이 시대의 악덕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포어는 공장식 축산업 종사자, 동물 권리 보호 운동가, 채식주의자 도축업자 등 다양한 입장을 지닌 인물들을 광범위하게 인터뷰했고, 소설가의 예민한 감수성을 유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자료를 내세워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진실을 밝혀내고자 했다.
목차
이야기하기 9 전부 아니면 전무(全無) 또는 그 밖의 무엇 31 단어 / 의미 61 숨기 / 찾기 106 영향 / 말 못하는 157 천국의 조각들 / 똥 덩어리들 193 실행 255 이야기하기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