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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책소개
오늘의 젊은 작가 36권. 특유의 블랙 유머와 풍성한 문학적 레퍼런스, 장르를 넘나드는 긴장과 재미가 새로운 작가의 출현을 예고한다. 인간 심리를 예리하게 파고드는 서술에서 오는 섬뜩함과 끈기 있게 삶의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태도에서 오는 명랑함의 공존은 박지영 소설의 표식이자 한국문학의 새로운 형식이 될 것이다.
목차
오리엔테이션 9
워크숍 1 31
워크숍 2 63
워크숍 3 89
워크숍 4 117
워크숍 5 151
워크숍 6 175
워크숍 7 201
워크숍 8 235
워크숍 9 265
워크숍 10 287
워크숍 11 321
워크숍 48 351
작가의 말 381
추천의 글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