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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학성.다양성.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만을 엄선한 '민음 경장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 '오늘의 젊은 작가'가 반년간의 재정비 끝에 새롭게 론칭되었다. 그 첫 번째 작품의 주인공은 <로기완을 만났다>의 작가 조해진이다.
목차
숲의 시작 7
숲의 바깥 17
작가의 말 165
미스터 노바디(nobody)가 그대를 사랑할 때_ 양윤의(문학평론가)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