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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 민음사 |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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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페이지 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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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슬픔이여 안녕>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장편소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묘하게 뒤섞여 있는 일상을 배경으로 사랑의 덧없음을 이야기한다. 전혀 다른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폴을 중심으로 로제와 시몽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목차
1장~1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