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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이후한국소설
책소개
장강명 연작소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여러 문예지에서 발표된 10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된 연작소설이다. 2010년대 한국 사회의 노동과 경제 문제를 드러내는 소설들은 각각 '자르기' '싸우기' '버티기' 총 3부로 구분되어 리얼하면서도 재치 있게 한낮의 노동을 그린다.
목차
1부 자르기
알바생 자르기
대기발령
공장 밖에서
2부 싸우기
현수동 빵집 삼국지
사람 사는 집
카메라 테스트
대외 활동의 신
3부 버티기
모두, 친절하다
음악의 가격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