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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9편의 산문을 묶었다.
목차
1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 가장 긴 전쟁
3 호화로운 스위트룸에서 충돌한 두 세계
4 위협을 칭송하며: 평등결혼의 진정한 의미
5 거미 할머니
6 울프의 어둠
7 악질들 사이의 카산드라
8 #여자들은다겪는다
9 판도라의 상자와 자원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