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하여
정혜신 | 창비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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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에세이
페이지 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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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월호, 용산 참사, 쌍용차 사태,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마을 등.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안산에 치유공간 ‘이웃’을 마련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치유하고 있는 '거리의 의사' 정혜신과 문학을 통한 사회적 실천에 앞장서온 ‘행동하는 시인’ 진은영이 함께 만나 고민을 나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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