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혹은 애슐리
김성중 (지은이) | 창비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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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페이지 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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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면에 특별한 이야기의 단지가 숨겨져 있을 거라고" 믿게 만드는 작가, 실재와 상상을 기막히게 엮어내는 김성중의 세번째 소설집. "삶과 글쓰기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하는 지점에 이르러 있다"는 평을 받으며 제6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상속'을 비롯해 총 여덟편의 단편이 실렸다.
목차
레오니 에디 혹은 애슐리 해마와 편도체 정상인 나무추격자 돈 사파테로의 모험 배꼽 입술, 무는 이빨 상속 마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