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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책소개
1995년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주년을 맞으며,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된 우리 시대의 작가 은희경. 서정적 감수성과 냉철한 관찰력을 결합한 유머러스한 필치로 현대인의 삶을 예리하게 묘파한 은희경 소설집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13년 만에 ‘리마스터판’으로 돌아왔다.
목차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날씨와 생활
지도 중독
고독의 발견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의심을 찬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