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배운 삶의 의미
김새별 | 청림출판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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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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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삶의 흔적이자,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이야기들을 모은 기록이다. 또한 모두가 외면했던 이웃들의 외로운 인생에 우리를 참여시킴으로써 아픔과 탄식 그리고 희망을 동시에 느끼도록 하는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목차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 자식을 향한 작은 바람 - 화장실에 놓인 국화 한 송이 - 아들을 범죄자로 만든 신사임당 -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 그리움이 만들어낸 중독 - 외로움을 우정으로 2장 어떤 삶을 살든 우리는 소중한 사람 - 현실을 버텨내는 용기 - 보지 못하는 아들 - 삶이란 운명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것 - 떠난 후를 생각하며 가는 길 -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 - 가진 것을 다 주고도 -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3장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것, 희망 -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세상에서 가장 나쁜 선택 - 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 고통,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 모두가 원하는 죽음 - 그 가족이 살아가는 법 -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 - 그리움에 눈이 멀다 4장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 - 삶과 사람을 더 사랑하는 법 - 슬픔을 드러내지 못할 때 - 누가 진짜 가족일까 - 짐 지우지 않는 사랑 -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 사랑을 주고 떠난 초코 -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