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센스
경제학자는 돈 쓰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가
박정호 (지은이) | 청림출판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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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페이지 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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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 박정호 명지대 교수가 이번에는 신작 《이코노믹 센스》에서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알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게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돈 쓰기 전 생각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주 실용적인 경제 상식들을 전하고 있다.
목차
1장 ‘무의식’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 돈이라고 모두 똑같은 돈이 아니다 - 선택지가 줄어들면 소비가 늘어난다 - 새로운 기념일이 계속해서 생기는 이유 - 줬다 뺐으면 안 준 것만 못하다 - 아이스크림이 수북이 담겨 나오는 이유 - 우리는 평판을 소비한다 2장 경제학자는 돈 쓰기 전에 ‘모든 감각’을 의심한다 - 빨간 옷을 입은 종업원이 팁을 더 받는 이유 - 합리적인 소비자는 소리에 현혹되지 않는다 - 향기 때문에 옷을 구매한다? - 촉감에 따라 소비하는 사람들 -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 공간은 따로 있다 3장 합리적인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진짜 가격’ - 싼 게 아니라 싸게 보이는 것이다 - 소비자가 가격을 정하는 시대 - 분류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 숫자와 비율이 너무 다르게 느껴질 때 - 가격을 결정할 때 기업이 생각하는 것들 - 같은 물건, 다른 가격 4장 부자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투자 상식’ - 부동산 불패 신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 로또 명당이 따로 있을까? - 해외 분산 투자, 과연 안전할까? - 임원이 나보다 10배 많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 공시 내용만 믿고 투자해도 괜찮을까? - 저축도 투자만큼 전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