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양형 이유
책망과 옹호, 유죄와 무죄 사이에 서 있는 한 판사의 기록
박주영 (지은이) | 김영사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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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법과생활 > 법률이야기/법조인이야기
페이지 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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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이 평온할수록 법정은 최소한 그만큼 참혹해진다” 판사가 써 내려간 법정 뒷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법원은 세상의 원망과 고통, 절망과 눈물, 죽음과 절규가 모이는 곳이다. 판사는 법정에 선 모든 이의 책망과 옹호를 감당하며 판결문을 써 내려간다.
목차
1장 나는 개가 아니다 2장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3장 부탁받은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