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지은이) | 세계사 |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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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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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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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19권.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일제강점기 국민학생으로서의 기억, 창씨개명 경험, 세계2차대전의 종결, 서울대 입학, 그리고 6.25까지의 격변기를 지낸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목차
1 야성의 시기 2 아득한 서울 3 문밖에서 4 동무 없는 아이 5 괴불마당 집 6 할아버지와 할머니 7 오빠와 엄마 8 고향의 봄 9 패대기쳐진 문패 10 암중모색 11 그 전날 밤의 평화 12 찬란한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