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온다 리쿠 (지은이) | 노블마인 |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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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이후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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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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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일이면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게 될 두 남녀가 마지막 날 밤 빈 방에 마주 앉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등장인물은 두 사람, 무대는 빈 방, 주어진 시간은 하룻밤이라는 지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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