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보다 다름
기획에서 마케팅까지, 무엇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홍성태 | 북스톤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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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페이지 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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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케팅 석학 홍성태 교수와 브랜딩 전문가 조수용 대표의 책. 이 책은 ‘차별화의 원리’ 부터 ‘차별화의 유지방안’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차근차근 이끌어가는 구성을 취하며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제품으로 바꾸어줄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일단 최소량의 법칙을 충족시켜라 ‘조금만’ 달라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 왜 우리는 흑인들의 얼굴을 구별하지 못할까 비교를 잘해야 차별점이 두드러진다 사람들은 분류하기를 좋아한다 어느 제품이라도 독보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다 멸종의 위기는 진화의 새로운 기회다 “코스트와 볼륨,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해야” 결코 성공하기 쉽지 않은 저가격 전략 저가격만으로 버티기에 우리 시장은 너무 작다 “좋은 책을 저렴한 가격에” ‘가격 대비 품질’이라는 가치 ‘그 정도면 족하다’는 눈높이의 시대 높은 가성비를 실현하는 것은 효율성이다 “잡스는 무슨 운동화 신어요?” 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작은’ 기능 고객의 성가심에서 아이디어가 보인다 “편리함 너머에 장인정신이 있다.” 좋은 품질의 잣대가 되는 세 가지 요소 프리미엄 브랜드의 꿈을 이루다 “우리는 시간을 말해주는 기계를 파는 게 아니다” 좋은 이미지는 결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 한번 길들여진 고객은 잘 떠나지 않는다 착한 기업이 강한 기업이다 “오리지널이 된 선글라스” 남보다 먼저 시작했다는 인식을 심어라 “2주만 지나도 올드 패션이다” 최신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트럭의 천막덮개만큼 좋은 게 있을까?” 시대의 철학을 담았다는 인식을 심어라 “싸구려 샌들을 패션 아이템으로?”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약국인가, 화장품 가게인가?” 특정 분야의 전문업체라는 인식을 심어라 “나는 내가 디자인한 자전거를 탄다” 내가 만든 ‘나만의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2등 브랜드 10개보다 1등 브랜드 한 개를” 잘나가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뭘 좀 아는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유명인사가 좋아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100년이 넘는 역사를 팝니다” 전통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면, 보인다 이중으로 복선을 깔아라 타깃을 좁힐수록 시장은 더 커진다 좋은 아이디어는 혼자 만들지 못한다 ‘본질’을 지키되 ‘껍질’은 계속 바꿔라 변화에 앞서 업의 본질을 파악하라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 관건이다 브랜드는 철학을 실어야 장수한다 언제 어디에든 ‘시장’은 존재한다 마음에 흡족해야 탐나는 특징이 된다 : Desirable 남들에게 없는 독특함이 생명이다 : Distinctive 끊임없이 변해야 오래 간다 : Durable “우리 칼이 얼마나 날카로운지는 홍보하지 않는다” 모든 차별화는 ‘마음이 판단’할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