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정신적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죽음과 남겨짐에 대한 실천적 도움을 통해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목차
1. 신은 감당할 만큼만 고통을 준다
2. 슬픔에게 자리를 내어주라
3. 눈물의 샘이 마를 때까지 울라
4. 떠나간 이가 해왔던 것, 그것을 하라
5. 사랑을 위해 사랑할 권리를 내려놓으라
6. 몸이 요구하는 대로 다 들어주라
7. 슬픔에 '종결'은 없다는 것을 알라
8. 상실의 밑바닥까지 발을 디뎌보라
9. 신의 이해를 구하지 마라
10. '상실'은 가장 큰 인생 수업